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동성 전 국가대표 지난 12일 포천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목표의식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롤모델과 함께하는 자신감 UP 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나가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시기가 고등학생 신분이었다는 공감대 형성을 시작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기까지의 어려움과 도전, 슬럼프 극복의 노하우, 합숙생활에 대한 배려와 마음가짐 등을 중심으로 열정적인 특강을 펼쳤으며, 30분간 학생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분야에서 역경을 딛고 꿈을 성취한 저명인사를 지속적으로 초청해 많은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