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12일 국가문화재인 한탄강 일대에서 ‘단일하천 국가문화재 지정 최다 한탄강’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공단 임직원 30여명과 영북면, 창수면, 관인면 지역주민, 시청 문화관광과·한탄강개발과, 한국수자원공사(임진강건설단) 직원, 인근 군부대 군인 등이 참여해 대교천 현무암 협곡, 화적연, 비둘기낭폭포, 근홍교 양안 하천변, 영로교 양안 하천변 등 국가문화재 주변 및 폐가·폐하우스 시설에 대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대회산리부터 관인면 중리 영로교 구간에 대해 래프팅 보트를 이용해 하천변 및 절벽, 계곡일대 2012년 수해 등으로 인한 폐비닐, 각종 빈병 등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100리터 분량 약 50여 마대를 수거했고, 5월 이전까지 계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해 관광객들로 하여금 쾌적한 한탄강의 절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김승한 이사장은 “국가문화재인 한탄강에서 래프팅과 오토캠핑 사업을 하는 공기업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을 공단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해 한탄강을 찾는 시민과 고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고객을 위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