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북면 가채리 소재 포천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열린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실태와 예방을 위한 토론을 통해 건의된 사항으로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가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앞장서고자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 신북파출소 경찰관, 신북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홍보활동에 동참했으며, 오전7시 30분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등의 구호를 외치고 학교폭력 자진신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현휘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에 신북면청소년지도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박진식 신북면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신북면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