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은 4월 11일 충북 청원군 대통령 옛 별장인 청남대와 주변 일대를 견학하고 단합대회를 가졌다.
주부명예기자단은 이효정 단장을 비롯해 박혜자 고문, 강옥자 부단장 등 임.회원 30여명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 포천을 출발해 충북 청원의 청남대와 문의문화재공원, 상수허브랜드 등을 두로 견학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주부명예기자단은 오전 10시 청남대를 도착해 대통령역사문화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갖는 것은 시작으로 대통령길, 양어장, 오각정, 본관, 그늘집, 대통령광장, 초가정을 둘러보았다.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청와대는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에 지어진 대통령 옛 별장으로 지난 2003년 4월 18일 운영권이 충북도에 넘어 온 후 민간에 개방 된 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청남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선거공약을 지키면서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다시 태어났으며, 관광객이 급증하는 명소로 부상했다.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에서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11㎞ 가량의 대통령 길을 조성했으며, 구간 별로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이 곳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사랑의 터널, 행운의 계단, 병영 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이 있다.
대통령 역사문화관에는 취임식 영상, 외국 원수로부터 받은 선물 복제품 등이 전시돼 있으며, 청남대를 이용한 5명의 대통령이 사용한 물품 1500여점도 볼 수 있다. 대통령 광장을 조성해 역대 대통령의 특징을 살린 실물 크기의 청동상이 설치됐다.
주부명예기자단은 이날 청남대에서 역대 대통령의 체취를 들여다 본 후, 문산관을 비롯해 전통가옥, 민속자료전시관 등 10동의 고건물과 장승, 연자방아, 성황당 등 옛 생활터전을 재현해 놓은 문의문화재공원으로 발길을 옮겼고, 이어 동양 최대이자 국내 최초의 허브농장인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에 위치한 상수허브랜드를 찾아 진한 허브향에 흠뻑 취했다.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오늘 관광버스에 함께 몸을 싣고 모처럼 일상을 탈출해 뜻깊은 관광지인 청남대 일대를 견학하고, 30여명의 주부명예기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며 “포천신문사 7개 단체가 함께 떠나는 단합대회도 좋지만 주부명예기자단만이 떠나는 단합대회가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다섯 분의 대통령이 휴식과 함께 국정을 구상했던 청남대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국내 유일의 대통령 별장”이라고 소개하고 “역대 대통령들의 기운을 받아 주부명예기자님 모두가 건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효정 단장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2013년 4월 11일 실시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청남대 견학 및 단합대회 행사의 이모저모 더 많은 사진(88장)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