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1월 31일 대진대에서 개최된 경인행정학회 2012학년도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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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와 경인행정학회(학회장 김정완)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진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5개 국가의 저명한 학자들과 한국정책과학학회 한국정책평가분석 등을 비롯한 5개의 국내학회 소속 학자들이 ‘동아시아 정부 및 행정체제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유례가 없었던 대규모의 국제학술대회가 이 지역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대진대학교의 높아진 국제적인 위상을 실감함과 동시에 포천지역의 발전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일시에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포천시와 대진대를 방문함으로써 지역의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참가학회별로 세부주제에 관한 논문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경인행정학회 세션에서는 포천지역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6일 4시부터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방정부체제개편추진위원회와 경인행정학회가 ‘접경지역의 통일수도 건설을 위한 시군통합 방안’라는 주제로 포천, 연천, 철원의 접경지역 발전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정완 경인행정학회장(대진대 행정학과 교수)는 “향후 전개될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자족적인 지역공동체 건설과 통일수도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한 지역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