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배기목 원장)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는 경기북부 환경관련기관과 경기북부지역 산업단지의 환경오염저감 및 자원재활용을 통한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목표로 상호 협력키로 하고, 대진테크노파크에서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이날 경기도 북부환경관리사업단(조민호 단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EIP사업단(김서환 단장), 경기북부환경기술인협회(김동기 회장) 등 3개 기관과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그동안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기업들이 발생하는 폐열과 부산물은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폐기됨에 따라 조속한 친환경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환경관련 유관기관간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업무협약(MOU) 기관은 경기북부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의 기반을 조성키 위해 기관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 내용을 보면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환경기술인 직무교육을 통한 인식제고 등 홍보, 경기북부지역 기업의 에너지 및 부산물 현황 조사에 상호기관의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등 내실 있는 교류 추진, 업무협력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내 기업간 자원 및 에너지의 연계이용을 위한 기술개발 등에 적극 협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 배기목 센터장은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친환경산업의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였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관련기관들과 협무협약을 체결하므로서 환경오염 저감 및 민원해소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