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면장 이학수)은 지난 3일 비닐하우스 등 농사에 사용된 뒤 방치돼 농촌경관을 해치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등을 깨끗이 수거하기 위한 ‘영농폐비닐 없는 깨끗한 농촌지역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영농폐비닐 수거행사는 2013년 1월부터 3개월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각 마을 이장ㆍ새마을지도자ㆍ주민 등 300여명의 참여를 유도해 농경지 및 마을공터와 집 주변에 있던 영농폐비닐 30여톤을 수거했으며, 이날 폐비닐 수거를 독려하기 위해 서장원 포천시장이 행사현장에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추진됐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방치된 농약빈병 및 폐비닐은 미관상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