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 거점학교는 교육부가 일본의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역사 왜곡에 대응하여 강화한 독도 교육정책 중 하나로 엄밀한 심사를 거쳐 전국의 60개교(초 30개교, 중 13개교, 고 17개교)가 선정됐다.
송우초는 학교 단위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독도트위스트’라는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독도트위스트반’은 5~6학년 학생 40여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방과후 시간(월 2회 2시간)과 계발활동 시간(월 4회 1시간)을 이용해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연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학생중심의 자기주도적이고 유의미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도 캐릭터 및 독도티셔츠 만들기 대회, 독도정보검색 대회, ‘영토문화관 독도’ 견학, 독도 리플렛 제작 및 홍보 캠페인, 독도 인터넷카페 만들기, 독도수비대에 위문편지 쓰기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트위스트반’은 동아리실을 상시 개방해 동아리 구성원뿐만 아니라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며 자발적으로 독도를 위한 유의미한 활동을 계획,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회선 교장 “학생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독도지킴이 활동을 통해 송우초등학교 학생들이 애국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독도 문제들에 보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도트위스트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