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4일 본서 간부 및 현장업무 담당 직원은 물론 행정업무 담당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각 119안전센터를 순회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정함 소방서장이 직접 실시한 이 교육은 소방공무원의 현장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김정함 서장은 교육에서 “올해 경기도 소방의 가장 큰 정책적 목표 중에 하나는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화재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지하고 유형별 화재대응 매뉴얼과 표준 작전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또한 현장 지휘관들에게 “신속한 상황파악과 철저한 현장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통해 소방공무원이 현장활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도 높은 주문을 하며 “향후 교육과 훈련의 방향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비중을 두고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원창 현장지휘과장은 “소방차 출동 시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히 높은 만큼 소방차가 출동하면 먼저 길을 양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