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스트레스 탈출을 위한 두 번째 시간으로 ‘행복은 습관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공직자의 스트레스가 자살 또는 공격적 또는 반대로 방임적인 성향으로 표출되어 직장에서는 물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바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총4회 중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특강에는 이중용 강사(이 정신과 원장)가 초빙돼 ‘행복은 습관이다’라는 주제로 ‘행복의 조건,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긍정적 습관 갖기’에 대해 명강의를 펼쳤으며 격무로 시달리는 직원들이 밝고 긍정적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본인의 문제를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강의 후 무기명 설문을 받아 직원 복지향상 및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직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강’은 포천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4회 개최되며 설문결과를 토대로 직원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