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아파트서 삼겹살 구워먹다 부탄가스 폭발
포천 송우리 아파트서 중학생 응급실 실려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지난 1일 오후 9시30분께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폭발로 중학생 이모(13)양이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폭발충격으로 이양의 집 베란다 창문이 깨지면서 떨어져 1층에 주차된 차량을 일부 훼손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었다”는 이양과 언니(22)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레인지 옆에 있던 예비용 부탄가스가 가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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