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이 경기도교육청의 ‘2013년도 반부패 청렴 종합시스템’을 수립해 발표한 것을 토대로 ‘무결점 청렴포천교육’의 실현을 위한 7대 부패 취약분야(인사, 계약, 시설공사, 운동부운영, 방과후학교운영, 현장학습, 학교급식)에 대한 2013년도 반부패 종합시스템을 수립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3월 29일 3층 소회의실에서 교수학습지원과장, 경영지원과장, 각부서 팀장들로 구성된 ‘포천교육 반부패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신학기 학교방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교수학습지원과장(장학관 박병영)을 통해 “고위 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의 자세로 금년부터는 교육청 방문 인사들로부터 일체의 음료 및 다과, 화분, 등을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으며, 반부패 방안 협의회를 통해 7대 부패 취약부분의 부패발생 원인을 원천봉쇄할 방안을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일 협의회에서는 매월 포천교육지원청의 반부패 종합 시스템을 점검하고, 청렴 연구 동아리 지원, 부패위험지수가 높은 취약 2분야(수학여행, 수련활동)에 대한 근원적 제도 개선 방안, 7대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협의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이후 관내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무결점 청렴포천교육’ 확산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교육장의 청렴인터뷰, 각종 연수시 틈새 청렴교육 실시 등 다각도로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