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박사인 문은주 (사)가족보건복지협회 대표는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이날 처음으로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문은주 대표는 북한 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새터민 쉼터를 운영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실태 연구에 매진해 온 바 있고, 포천신문에 ‘성숙한 부모 프로젝트’를 67회 연재한 바 있는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문은주 박사가 자문위원회에 새로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각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으로서 자문위원들은 항상 포천신문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은 올해 상반기 안에 지면 혁신을 단행할 예정”이라며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조언과 자문을 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어 4월 5일 열리는 시민기자단 나눔장터와 열린 도서관 개관식에 참여와 성원을 바라면서, “4월 13일에 발족하는 학생명예기자단에게도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호식 자문위원은 “학생명예기자단의 발족으로 청소년에 관한 지면할애가 이뤄진 점에서 포천신문의 진보적인 조치”라며 “학생명예기자단 발족이 언론방송과 문학분야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창구역할을 하고 단련과 숙련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 행정학과 교수이자 경인행정학회 회장인 김정완 자문위원은 정기회의에 앞서 1층 문화센터서 30여분 동안 ‘접경지역 통일시대 수도건설을 위한 시.군통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