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3월 30일 포천 일동도서관에서 ‘2013 찾아가는 문화활동 해피~콘서트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예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문화나눔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예총이 주관했다.
2013 찾아가는 문화화공연 해피콘서트 첫 번째 공연으로 포천일동 도서관에서 많은 주민들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첫 번째 공연으로 포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타동아리 ‘다락원’의 경쾌한 음악으로 새봄을 알리는 첫 콘서트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두 번째 공연으로 천상의 하모니 7인조 아카펠라 ‘라울’의 멋진 화음으로 들려준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좋아하는 라이온킹 노래는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여성3인조 전자 현악팀 ‘샤인’이 무대에 올라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와 현란하지만 절제된 첼로연주, 화려한 키보드연주를 선보여 무대를 압도해 150여명 주민들의 앵콜과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김영오 포천예총회장은 “새봄을 맞아 도서관에서 공연을 하게되어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콘서트였다”며 “공연을 함께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에도 좀 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다시 한번 방문을 약속하며 지역주민들과 양로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