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는 지난 3월 28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전개해 겨우내 도로와 마을안길에 묵은 방치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산면 각 기관단체, 126공병대대 및 각 마을 경로당 등 38개 단체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청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었던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영길 가산면장은 “우리면 국토대청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 회원, 국군장병 및 주민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은 우리 주민 스스로 깨끗이 한다는 생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국토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산면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