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면사무소에서 2013년도 1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청소년지도활동 활성화 방안과 매월 실시하는 청소년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우범지역 순찰활동의 보완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지도활동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지도위원 전원이 상해보험에 가입하기로 해 더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양영원 위원장은 “올해는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점검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며 “가능하다면 올해 안에 청소년을 위한 작은음악회 개최와 청소년 장학금 수여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지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및 참여를 당부했다.
다른 일정으로 인해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이학수 영중면장을 대신해 참석한 원현희 주민생활지원팀장은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활동인 만큼 각 급 학교와 유관기관 등 여러 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가 요구된다”며 “면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달 이임한 안선재 전 위원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