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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중면 간부공무원들, ‘체험! 삶의 현장’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3년 03월 29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8일 양문리에 소재한 신궁전통한과(대표이사 김규흔)에 방문해 ‘간부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을 실시했다.

신궁전통한과는 순수 국산 원료를 사용하면서 전통한과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한 한과업체로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과 대통령상을 거머쥔 국내 최고의 한과 업체이다.

이날 전통한과 제작, 한과 포장 등의 과정을 체험한 영중면 공무원들은 기업의 관계자들과 구슬땀을 흘리면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현장중심 밀착행정을 선보였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본 현장 체험을 계기로 2013년에는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정 및 면정의 비전을 공유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험 현장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남근 영중농협조합장도 동참해 체험의 의미를 더했으며, 안남근 조합장은 “한과 제조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 한과를 먹으면 반드시 현장 경험한 기억 날 것 같다”고 소탈하게 웃으며 말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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