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7일 2013년 신규 발령자에 대한 멘토링 추가 결연 및 1차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2012년 하반기부터 신규 복지직 공무원에 대해 대부분이 낯선 행정업무 및 복지업무, 민원응대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것을 해소하고자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왔다.
포천시무한돌봄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멘토링 제도 운영을 통해 선배공무원의 업무노하우 전수는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업무 및 조직 적응, 심리적 지지 그리고 업무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에 효과적이다”며, “특히, 최근 폭증하는 복지업무와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연이어 자살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바, 멘토‧멘티인 선후배 복지직 공무원 서로간의 심리적 지지와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 제도는 2013년 1년간 진행되며, 멘토․멘토 1:1 매칭으로 총 14개팀 28명이 조직문화 배우기, 포천시 바로알기, 시책발굴, 힐링 등의 팀별 주제를 선정해 논의, 연구 등의 활동 바탕으로 연말 활동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덕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무상보육료, 교육비 지원 등 복지업무의 폭증으로 인해 최근 복지직 공무원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이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서로간의 심리적 지지 등을 바탕으로 포천시 복지행정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