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6일 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김영길 가산면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3월 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실시, 가산면 청소년 장학생 선발, 청소년 문화활동 나들이 등 3월 중 현안 사항을 논의했으며, 특히 유해환경 증가로 인해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져 작년 3개조 단속반 운영을 올해부터 5개조로 증편해 단속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의 후 청소년지도위원과 가산면사무소 직원은 마산리 등 유해업소 지도 단속과 업소유형별 청소년대상 금지행위 및 벌칙사항에 대한 전단지 배포했다.
서장자 가산면청소년지도위원장은 “올 한해에도 청소년을 위한 각종 사업과 봉사활동을 차질 없게 하고 특별히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을 작년보다 더 내실 있게 추진해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