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조성식] 봄을 기다리며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8일
 |  | | | | ↑↑ 조성식 포천신문 시민기자, 태성섬유 부장 | | ⓒ (주)포천신문사 | | 발 동동 구르고, 언 두 손 비비고 군데군데 눈 덮인 설산을 애써 외면하지 않아도 봄은 그렇게 찾아오는데⋯
소리쳐 부르고 마음 급히 손짓하고 양지편 노오란 잔디밭을 뒤적이며 여린 새싹을 찾지 않아도 봄은 그렇게 다가오는데⋯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숨죽여 옅은 내음을 음미해보며 애써 손 내밀어 부르지 않아도 봄은 그렇게 달려오는데⋯
왕방산 산 넘어 고운님이 그립고 해룡산 재 넘어 산동무가 생각나 시린 마음 꽃샘바람 길목에서 문지르며 그래서 우린 네가 보고픈 걸⋯
조성식 / 태성섬유 총무부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