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진정한 친구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끝까지 곁에 남아주는 사람”이라며 “노인명예기자단 임원 여러분은 서로간 어려움도 함께 해결하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 “관내 53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로 구성된 포천신문 학생명예기자단이 4월 발족한다”며 “노인명예기자님의 관심과 성원,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몸도 건강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해야 장수한다”면서 “단순 반복적인 것보다는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일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즐기고, 항상 사람들과 함께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명예기자단은 오는 6월 정기총회에서 여성분과를 신설해 여성 임원을 충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소흘읍 초가팔리에서 임원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구절초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