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 포천시립 중앙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포천시민의 안전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 공동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경찰과 시청 등의 참여로 이루어진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포천을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조체계 구축 및 체계 적인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범했다.
공동추진협의회는 포천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수사과장, 포천시청 복지여성과장․평생학습과장, 포천시 장애인협회장, 어머니폴리스연합단장, 자율방범대장 등 각종 NGO 단체장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어머니폴리스,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등 치안 보조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성폭력범죄 치약지역에 대한 치안환경 공동 개선, 가정폭력 처리 절차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관 제도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덕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며 “각 기관별 허물없는 토론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도출해 앞으로 4대 사회악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