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3월 26일 포천시 평생학습도시 선정, 포천 탄생 600주년 기념과 관련해 개설한 ‘포천학 강사양성 심화과정’ 개강식을 김정식 시 평생학습과장, 문화원 임.회원, 수강생 및 관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포천의 역사와 인물’을 강의할 김동민 강사 위촉장 수여,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인사말,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리한 김정식 평생학습과장 축사, 지도강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학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서장원 시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수강신청을 하신 지역의 지도층 인사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포천의 역사, 인물 등 우리고장 포천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본 강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강사님, 수강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식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포천학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심도 있게 연구하시어 관내 시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천시의 지원으로, 전년도 포천학 강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포천의 역사 및 인물에 대한 심화 강의가 6월 18일까지 포천유림회관에서 12주간 진행되며, 이번 강의 수료생들은 포천학 배달강좌 강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