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3월 26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3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천신문사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포천시 관내 4개 면·동의 사각지대 불우이웃 9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날 성금과 쌀을 전달하는 불우이웃대상자는 소흘읍 손금분(이동교리), 민경순(이동교리), 황석분(이동교리), 이동면 장나부(도평리), 최영래(노곡리), 신옥분(도평리), 신읍동 유옥수, 일동면 이옥순(기산리), 오정교(사직리) 등 지병을 앓거나 생계가 어려운 독거노인, 자식이 있어도 제대로 부양받지 못하는데다 정부로부터 혜택 받지 못한 가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노인명예기자단 송태원 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고문, 권귀자 감사, 김영신 부총무, 이정희 시민시자 등 5명도 동참해 대상자를 추천하게된 사연을 소개하고, 차량에 쌀을 싣고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꽃샘추위마저 물러가고 남도에는 봄꽃들이 활짝 피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불우이웃 대상자들도 얼굴이 활짝 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 “좀 더 많은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싶지만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그렇지 못한 점을 양해해 달라”며 “많은 독지가들이 도와주고 있고 포천신문사 단체들도 나눔장터와 일일찻집, 전시회 등을 통해 성금을 기탁해 주고 있어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연중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