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26명과 함께 목욕봉사에 나섰다.
이번 목욕봉사는 적십자에서 행하는 월례행사로 관인면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26명과 적십자봉사회원 10여명이 철원군의 고석정이라는 가족호텔 스파에 가서 어르신들이 목욕하는 것을 도와드리고 점심을 먹는 것으로 진행됐다.
관인면적십자봉사회는 관인돌봄네트워크에 가입돼 있는 단체로 매주 일주일에 한 번씩 독거노인들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불우 청소년 등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사랑의 연탄 배달 등 제도권 밖의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어 관인면 그물망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