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사우나 불가마서 50대 남성 숨져...유족 반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6일
포천 소흘읍 송우리 소재 A사우나 불가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4시50분께 A사우나 불가마에서 송모(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송씨가 이날 불가마에 들어가 잠이 들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온에서 수면 중 호흡곤란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송씨의 유족 15명은 지난 24일 사고가 난 사우나 입구에서 송씨의 시신이 든 관을 놓고 사우나측 과실을 주장하며 밤늦게까지 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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