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은 지난 22일 해빙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민관군 합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운동을 전개했다.
관내 9군단사령부, 8기계화보병사단 군장병 500여명과 마을주민, 환경단체회원 등이 대거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하천과 마을을 중심으로 방치돼 있던 약 2톤가량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외부손님이 자주 찾는 이동갈비촌 도로변에는 군에서 제공한 제독차량을 이용해 도로 물청소도 병행했다.
이근형 이동면장은 “겨우내 묵었던 생활주변 쓰레기와 관광지등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가 많다”며, “새봄을 맞아 실시하는 생활주변과 하천 등에 대한 대청소에 관내 업소와 가정, 기관단체 등이 모두 참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관광지이미지를 제공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