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면사무소에서 '폐식용유를 이용한 무공해비누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무공해 비누만들기 행사는 지역 내 식당 및 치킨업소에서 모은 폐식용유로 총 50세트(1세트 5개)의 비누를 만들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무공해 비누는 오는 5월중에 개최하는 부녀회 알뜰시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판매해 명절 및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송화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비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수질을 오염시키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비누를 만들어 환경도 보전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업추진과 환경보호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