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3,4,5기 가족봉사단 22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포천시 관내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1조(센터→포천터미널→이다아→민속장터→파출소앞→센터), 2조(센터→포천초등학교→포천체육공원→파출소→센터), 3조(센터→롯데리아→필마트→포천동사무소→국민마트→불티나왕만두→센터)로 편성해 포천관내 및 포천천 주위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웠다.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봉사랑(가족명) 이수자씨는 “아이가 가족봉사단 참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땀 흘리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기회를 갖고, 이를 계기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도 한껏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패밀리가 떴다 가족봉사단’운영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강화 및 바람직한 가족 가치관을 형성, 건전한 가족단위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