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을만들기 위원회는 지난 21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도내 13개 시군에서 신청한 27개 마을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마을을 선정했다.
농어촌마을의 물리적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경쟁력 강화, 소득증대를 위한 종합적인 마을 만들기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선정된 마을에 마스터플랜 수립비, 소규모 사업비, 지역협의체 운영비 등 7천 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국.도비 및 광특예산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내면 울미연꽃사랑 행복마을은 명산리의 고유한 농촌마을 자원과 ‘연꽃’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농촌 관광마을로 거듭나는 목표를 가지고 2017년까지 종합적 계획을 수립해 심사위원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