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세계 속의 경기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2013 사랑愛 집 고치기’ 3차 활동을 16일 일동면 기산리의 독거어르신 댁에서 실시했다.
‘2013 사랑愛 집 고치기’ 프로그램은 경기방송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긴급하게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불편하게 지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업으로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상반기에 신북면, 일동면, 선단동에 거주하는 4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하게 됐다.
이날 진행된 “2013 사랑愛 집 고치기” 활동에서는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집수리팀), 일동여성예비군, 일동적십자봉사회와 북부무한돌봄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 및 연탄보일러 설치와 병행하여 노후된 씽크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2013 사랑愛 집 고치기”는 북부무한돌봄팀에서 추천한 대상자를 위하여온돌바닥재는 (주)케이오에스(대표 박병서), 씽크대는 피앙새주방가구(대표 전범진), 도배지는 서울벽지(대표 윤병조), 가스레인지는 북부무한돌봄팀, 연탄은 일동적십자봉사회에서 후원의 손길을 펼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던 차상위계층의 독거어르신에게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2013 사랑愛 집 고치기”에 함께 참여한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며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