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포천경찰, 비닐하우스 전선 절도범 검거

34차례 3천5백만원 상당 전선과 모터 훔친 혐의…구속영장 신청
장물 사들인 고물상 업주 등 4명도 입건…탐문수사로 일당 검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8일
↑↑ 범행 후 트랙터를 타고 도주하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
ⓒ (주)포천신문사

새벽시간에 트랙터를 타고 다니며 비닐하우스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30대 절도범이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18일 트랙터를 타고 다니며 비닐하우스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장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장물인 줄 알면서도 이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고물상 업주 천모(5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시10분께 포천시 소흘읍 이가팔리 A씨의 비닐하우스에서 전봇대와 모터를 연결한 전선 300m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34차례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의 전선과 모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농촌지역 비닐하우스를 돌며 트랙터와 절단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농기계 수리센터와 고물상 등을 돌며 범행 장소에 남은 트랙터 자국과 주변 CCTV를 토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장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장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는 전선을 절취한 것 뿐만 아니라 전선을 절취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온도 조절장치를 손괴시켜 농가에서는 채소 냉해로 인해 2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포천경찰서 강력2팀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