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포천노인대학(학장 허세영)은 지난 14일 신읍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학로생,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허세영 학장과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70명의 학노분들, 한태호 시 경제생활지원국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손지영 시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재복 포천동장, 이성호 소흘노인대학장, 박동규 영북노인대학장, 양윤택 일동노인대학장, 조돈창 가산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남기영 노인회 포천동분회장), 입학허가선서, 입학선서(이병구), 학사보고 학장 식사, 지회장 치사, 내빈 축사, 고향의 봄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축사에서 “오늘 70명의 학로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노인대학과 같은 평생학습의 프로그램들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