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밴드동아리 ‘Today 밴드’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주관하는 ‘2013 G-mind 정신건강의 날 기념음악제’에서 본선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예선은 경기도의 정신보건관련기관 이용 정신장애인, 실무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3일에 열리는 2013 G-mind 정신건강의 날 기념음악제 공연에 참가한다.
2013 G-mind 정신건강의 날 기념음악제는 올해 8회 개최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음악이라는 콘텐츠를 매개로 정신장애인의 회복가능성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의 ‘Today 밴드’는 음악활동에 관심이 있는 센터 정신장애인 회원과 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동아리이다. 밴드 구성인원으로는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해 제 14회 경기북부 정신장애인 체육대회 행사 및 포천시민의 날 행사 공연 등을 갖기도 했다.
‘Today 밴드’의 저력을 뽐낼 수 있는 2013 G-mind 정신건강의 날 기념음악제는 4월 3일(수) 경기도문화의 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