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12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경찰서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치안 성과 향상을 위한 치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치안성과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각 기능별 성과향상 방안 및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개선 및 보완할 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고객만족 정책으로 43번국도 교통소통 원활,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 방범진단카드 활용, 파출소 경찰관 1명이 관내 마을 노인정 1개를 전담하는 ‘일경일노(一警一老)’ 시책 등 주민들이 공감할만한 시책에 대하여 보고했다.
최영덕 서장은 보고회에서 “관광지와 외국인들이 많은 관내 특수성을 고려하여 다른 경찰서와 비슷한 일률적인 치안 활동 보다는 포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는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향상시켜 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새정부 출범 및 북핵 위기 등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전 직원의 확고한 복무기강 확립 또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