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연회 포천지방 장로회(회장 박용진) 총회가 지난 9일 포천동 소재 한 동산가든에서 42명의 장로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로회 회칙 개정안과 2013년도 운영계획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장로회 회원들이 관내 교회를 돌아보고 평신도지도자로서 교육 및 친목도모를 통한 자질향상에 노력해 나갈 것과 건강한 기독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천장로 및 은퇴장로의 인사에 이어서 새롭게 포천지방 장로회를 이끌어 갈 박용진 장로(용상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각 교회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선교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나가자”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