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지난 3월 11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2층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박정근 회장을 비롯해 권귀자 합창단장, 김지영 총무, 이현순 감사, 이숙자 문화센터운영위원, 권경화, 김영신, 나미숙, 문명옥, 박혜자, 송태분, 신델라, 원회순, 이순옥, 이숙자, 이종혜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채옥 시민기자가 음악동호회 합창단에 새로 합류했다.
박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음악동호회가 발족한 이후 크고 작은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고, 특히 포천신문사 사가(社歌, 박정근 작사, 권상희 작곡)를 만들어 발표할 수 있었던 건 큰 성과였다고 자부한다”면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가 소외지역을 찾아 음악기부를 통해 희망을 주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음악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 만큼 생명력이 오래갈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국내외 정세가 어지럽고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이 때 음악을 통해 행복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동호회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동호회의 다변화를 위해서 밴드를 결성하기로 결정하고 기타, 피아노, 드럼에 능한 회원과 싱어를 영입하는데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