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서 ‘음주 택시기사’ 역주행…승용차 충돌로 5명 사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10일 오후 11시30분께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도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승객 정모(47)씨가 숨지고, 택시기사 이모(46)씨 및 승용차에 탑승했던 김모(29)씨 일가족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김씨 차량에는 부인 김모(23)씨와 아들(1)이 함께 타고 있었다. 경찰은 이씨가 음주 상태에서 승객을 태우고 편도 2차선인 도로를 1차로로 역주행, 정상주행하던 김씨 승용차와 정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택시기사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술에 취해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창 기자 / lscnew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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