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지성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신장에 힘을 쏟고 있는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포천시(시장 서장원)의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하는 교육력 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워에듀 학력향상 사업, 농산어촌 방과후 사업,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 으뜸인재 육성사업, 급식 지원사업, 특수교육 대상 교육차량 지원사업, 영어체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기숙사운영비 지원사업,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더불어 자랑스런 학교 및 학력부진 ZERO화 사업으로 총 60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미래 역량 중심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7일, 28일 이틀간 포천시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자랑스런 학교, 기초학력미달 ZERO화를 실천할 학력향상사업 공모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엄선된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프로그램 설명회를 통해 최종 학교가 선정되었다.
자랑스런학교 공모에는 초등학교 6개교(영중초, 이곡초, 포천초, 금주초, 신북초, 축석초), 중학교 4개교(갈월중, 일동중, 대경중, 영중중), 고등학교 2개교(송우고, 영북고)이며, 학습부진ZERO화 사업은 초등학교 5개교(신북초, 영평초, 외북초, 가산초, 금주초) 중학교 4개교(관인중, 영북중, 대경중, 갈월중)로 학교별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러한 지자체가 지원하는 교육협력사업은 사교육 사각지대인 포천의 학력을 공교육으로 세우겠다는 교육공동체간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포천시장의 남다른 교육적 관심과 지원에 매우 감사를 표하며 “포천교육을 위해 사업별 지원금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별 컨설팅 및 교육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교육적 의지를 표했다.
학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운영과 현장밀착형 컨설팅지원으로 함께 하는 교육지원청과 포천시의 인적, 재정적, 시스템적 결합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겠다는 협력과 교육적 열의, 그 성과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