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해 포천탄생 600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총 20건의 ‘포천 탄생 600년 문화예술 기념사업’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포천시 자체사업 7건과 사회단체 보조사업 13건으로 추진되며, 주요 기념사업으로 오는 4월 27일 ‘포천시민을 위한 솟대 페스티벌’, 8월 7일 ‘전국소년소녀합창제’, 9월27일 ‘제19회 경기도 민속예술제’, 10월 6일 ‘무궁무진 타임캡슐 봉인식’, 11월15일 ‘무형문화재 공연’ 등 연중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특히 시민의 날인 10월에는 민관군 600명이 합동으로 포천시 전통 농악인 가노농악을 공연하는 ‘포천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600년 기념을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포천 탄생 600년 사업은 ‘새롭게 비상하는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문화도시 포천을 다시 찾고자 ‘포천 재발견 (Rediscovery Pocheon)’이란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