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박광조)는 지난 5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52차 정기회의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문위원회 박광조 위원장, 양주승 고문, 이보용 고문, 황성택 부위원장, 이중희 부위원장,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월 18일 개최된 제1회 포천신문사장배 척사대회를 주관하면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올해 다른 행사와 주요 사업들도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처음으로 개최한 포천신문사장배 척사대회는 7개 단체가 한바탕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문위원회 발전을 위해 오늘 임원회의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포천세무서 개청, 위험에 노출된 구제역 매몰지 관리, 지지부진한 도로공사, 천보산휴양림 운영 실태 등 포천시 현안과 행정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벌였으며, 포천신문이 시의 행정 난맥상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취재해 성역 없이 기사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