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경찰서 강당에서 조완구 경감, 김영기 경위에 대한 명예퇴임식 행사를 가졌다.
조완구 경감과 김영기 경위는 약 30여 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경찰조직발전과 국민치안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경정과 경감으로 1계급 특진의 영예와 함께 명예로운 퇴임을 맞았다.
퇴임식 자리에서 최영덕 서장은 조 경감, 김 경위에게 직접 제작한 기념우표와 함께 각각 경정 임명장과 경감 임명장을 전달하고 약 30여 년간 경찰관으로서 명예롭게 봉사한 조 경감과 김 경위의 새로운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조 경감과 김 경위의 가족·친지·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의 딱딱한 퇴임식에서 벗어나 축시 낭송, 국악공연,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속에 진행 되었으며, 후배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퇴임한 조완구 경감은 1978년 경찰에 임용돼 경찰종합학교 교수, 포천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고, 김영기 경위는 1982년 경찰에 임용되어 포천 이동 파출소장, 경비교통계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