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안유진)은 지난 2월 28일 역대면장 8명을 초청해 2013년 군내면 발전방안을 위한 면정설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6대 최재석 전 면장을 비롯해 이주성(17대), 이규황(18대), 이석규(19대), 연제남(20대), 김정애(21대), 양철종(22대), 김진태(24대, 현 자치행정과장) 역대 면장을 초청해 면정수행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향후 군내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역대 면장님을 모시고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지금 군내면은 민자고속도로, 용정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며 이는 역대 면장님께서 노력하신 결과”라면서 “더 많은 발전을 일구기 위해 면장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으니 항상 면정 발전에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제16대 최재석 전 면장은 “공직생활을 떠난 지 오래된 우리를 불러줘서 고맙고 비록 공직은 떠났지만 군내면 그리고 포천시 발전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한다”며 “군내면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후배 공무원들이 자랑스럽고 항상 건승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