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지난 2월 22일 서부전선(25사단 71연대) GOP대대를 위문 방문했다.
이근영 총장은 총장취임 후 군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봄철 4월과 겨울의 시작인 10월에 군복무 중인 대진대학교 학생들 전체에게 격려서신을 직접 보내 학생들이 힘든 군 생활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격려서신에 감동을 받아 답장을 한 학생들도 많이 있었다.
이번 서부전선 GOP대대 위문활동도 총장 격려서신에 답장을 해온 학생 중 가장 어려운 곳에서 성공적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25사단 71연대 GOP대대에서 지난 겨울 혹한을 이겨내고 철책 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진대학교 학생 6명과 환담을 하고 학생들을 진정한 대한민국의 남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지휘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진대 관계자는 “경기북부의 유일한 종합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군복무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이고 학군제휴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8학군단 또한 전국 최우수 학군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고, 통일대학원에서는 북한과 군사⋅통일관련 학문연구와 고급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면서 “대진대학교가 학교와 군과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