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2일 환경보전 참여의식 확산 및 민간에 의한 자율적 환경 감시기능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포천시 명예환경감시원 78명을 위촉하고 임무와 감시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78명의 명예환경감시원들은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고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적인 활동가들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금의 환경문제와 포천시가 대처해야할 자세에 대해 역설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문제 등 명예환경감시원으로서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주민계도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줄 것과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자발적으로 신청해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명예환경감시원의 막중한 역할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환경감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환경감시원 전원은 신북면 만세교 소재 포천시 자원재활용센터를 견학해 생활쓰레기 분리 및 재활용 실태를 체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2년간 포천시 명예환경감시원으로써 시 전역에 걸쳐 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