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는 여성예비군과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으로 지난 2월 20일 동계훈련 중인 7759부대와 2355부대 장병들을 위문했다.
일동면은 전통적으로 군부대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민관군 상생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으로 일동면과 8사단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상생화합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포천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를 개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태풍과 폭우로 인해 수해 발생시 복구작업에 군장병들이 앞장서서 지역주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번 겨울 잦은 폭설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군장병들이 앞장서서 제설작업을 펼쳐 일동면은 타 지역보다도 일찍 제설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일동면에서는 정기적으로 군장병 위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계훈련중인 군장병들을 위문하고자 일동면방위협의회와 여성예비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힘을 모아 100만원 상당의 귤과 초콜릿 등을 구입해 위문했다.
김창수 7759부대장은 “군장병들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일동면과 지역 주민들이 군장병들을 따듯하게 보살펴주므로 군장병들이 힘내서 국가안보 및 국토수호에 정진할 수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남석 일동면장도 “우리 일동면 소재 군부대에서 국가안보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항상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설작업 및 수해복구 등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민관군이 서로 힘을 합쳐 2013년 제7회 포천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