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대표 웡홍렌)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가기로 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관광경영학부 교수가 참석했고, 서울힐튼호텔에서는 이창욱 인사총무담당 상무와 하형필 객실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산학협력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행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등 학술 교류를 통한 협력, 문화,・관광・공연・보건복지・교육 등의 상호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이 주안점을 이루고 있다.
특히 경복대에서는 객실부 식음료 분야에서 재학생들의 전문화된 실습을 요청했고, 서울힐튼호텔에서는 체계적인 실습과 인턴, 취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1919년에 설립된 힐튼호텔은 미국에 본사를 둔 체인업체로 한국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은 1977년에 대우그룹의 계열사였던 동우개발(주)이 힐튼과 호텔 위탁 경영계약을 맺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