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2월 23일 제24차 정기산행으로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해룡산을 등반했다. 포천시 선단동과 동두천시의 불현동 경계에 위치한 해룡산(661m)은 예로부터 산림이 울창하여 산세가 뛰어난 곳이며 등산코스가 원만해 포천신문 산악회가 자주 이용하는 명산이다.
이날 해룡산 산행은 아직 영하를 밑도는 동장군 기세가 꺾이지 않은데다 등산로 곳곳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지만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에 등산복 차림의 회원들은 봄마중을 하듯 정상과 중턱의 팔각정을 오르내렸다.
이날 오전 9시 동교동 고은빌딩에서 집결한 식전행사에 이보용 산악회 회장은 “이제 이틀 있으면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이 취임식을 갖는데 오늘 참가한 회원들을 보니 여성이 많은 것을 보면 새삼 여성파워를 실감하게 된다”며 “걷고 움직여야 뇌를 자극해 판단력도 좋아지고 활력도 생긴다”며 산행 예찬론을 펼쳤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이제 포천신문 산악회 정기산행이 실시되는 매월 네 번째 맞이하는 토요일을 기다리는 회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회원간에 친목도 다지고 정보도 교환하는 산행은 그야말로 일석다조”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룡산 산행에는 산악회 고문인 김성렬 칼럼위원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을 비롯해 이무일.임주성.김양숙 부회장 등 산악회 임원과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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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23일 실시된 포천신문 산악회 해룡산 산행 행사의 이모저모 더 많은 사진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