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포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지낸 김승한 인재장학재단 사무국장, 이병우 전 국민은행 남대문지점장, 송명인 한국무역협회 부장, 신석규 전 근로복지공단 지사장, 이종세 빌더시넷 부사장 등 5명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 이사장과 함께 선발될 비상임 이사 2명에는 이평묵 세무사와 포천시청 이주형 고문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26일 면접심사를 거쳐 늦어도 이달 중에 각 후보별 2배수(이사장 후보 2명, 비상임이사 후보 4명)를 선발해 포천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은 다시 이사장 1명, 이사 2명을 지명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해 5월 취임해 12월 말 사직한 황일현 이사장의 남은 임기인 2015년 5월까지이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