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생활공감지도 모바일 서비스 오픈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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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생활과 밀접한 지도기반 서비스를 오는 3월 1일부터 생활공감지도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12년 부동산일원화를 위해 구축된 국가표준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올해 2월까지 지도기반의 생활공감지도 서비스를 구축 완료했다.
생활 밀착형 생활공감지도서비스는 전국공통서비스인 인허가 자가진단, 생활불편신고, 스마트 안전귀가, 공공서비스 안내지도 4종과 지역특화서비스인 뚜벅이 안전길 안내, 신장개업 알리미, 길따라 떠나는 여행, 새집찾기 길라잡이 등 총 8종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생활불편신고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위치정보와 현장사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즉시 민원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로, 포천시민들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이며, 이는 시민과의 또 다른 소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뚜벅이 안전길 안내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안전통학로와 자동차 이동시 자동차 경로, 소요시간 안내 등 최근 촬영한 항공사진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길안내를 서비스할 것이다.
포천시는 이외에도 내부행정시스템의 행정정보와 연계해 인허가 자가진단서비스, 새집 찾기 길라잡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시군구행정시스템의 지번정보와 공간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결합해 보여주는 행정주제도를 구축하여 현재 서비스중으로, 행정업무에 직관적인 위치정보 파악이 가능하여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생활공감 지도서비스 전국공통서비스 앱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어에서 인허가 자가진단, 생활불편신고, 스마트 안전귀가 키워드로 검색하여 설치 가능하며, 지역특화서비스 앱은 ‘생활공감 포천’으로 검색해 설치가능하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생활공감지도서비스란 또 하나의 소통창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칠 것이며, 포천탄생 600년 시승격 10주년 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포천시민뿐 만 아니라 포천시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사이버 안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l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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